뀨뀨뀨

테스트 목적 : 앰프의 주파수응답 특성 확인.

테스트 방법 :

1. DAC의 출력을 컴퓨터의 LINE_IN을 통해 녹음하여 기본 특성파악

(1Hz square, 400Hz sine, 400Hz square, 4KHz sine, white noise, pink noise)

2. DAC와 컴퓨터의 LINE_IN 사이에 앰프를 넣어 변화된 특성확인

기본출력파형 순서대로.. 1Hz, 400Hz, ....

각 파형별로 2초씩 FFT

아따 많키도 해라... 따로 정리해야할듯....ㅠㅠ

중간에 AD844 헤드폰 앰프를 넣고 앰프 출력은 최대로 하고 DAC 볼륨을 조절하여 기본 파형을 측정할때와

같은 레벨로 조절하여 분석

타임라인에서 1분짜리를 전체화면으로 보면 큰 차이가 않보인다.

하지만....

위의 6개 파형은 기본 dac출력에 앰프를 추가한 것이다.

주파수 변환을 해도 자세히 보지 않으면 크게 다른점을 모르겠다.

이걸 어떻게 비교해야하나.....ㅠㅠ

사진을 옆으로 붙여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노이즈플로어가 올라갔다.

이것도 마찬가지

하드웨어는 내가 만든 DAC(BB PCM2704)로 재생, -> 컴퓨터사운드카드의 LINE IN으로 셋팅

좌는 톤제너레이터 에서 우측은 팟플레이어에서 같은 400Hz sine파형을 재생하고 주파수변환(FFT)을 하였다.

재생파일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재생플레이어에따라 파형의 노이즈가 다르게 생긴다.

퇴근 후 항상 유투브 DIY 영상을 보다가 하고싶은거 하는....

예전에는 간단히 해보았는데..

이번엔 좀 이뿌게 해보자 해서...

종이 말고 시트지(한쪽은 접착테잎)로 이뿐 패턴을 뽑아서...

파이프에 말아서 +12Vdc걸고  전원  ON!!!!!

패턴이 복잡하고 파이프에 하다보니 잘 떨어져 망함....ㅠㅠ

다시 간단한 패턴으로...

동영상은...

부글부글부글....

결과물..

이것도  마킹테잎이 잘 않붙었는지 한쪽이 좀 애매하게 되었다...

침전물....ㄷㄷ

표면에 살짝살짝하는 애칭은 쉽게 되는데 좀 깊고 이뿌게 되는건 더 해봐야 할듯...